코로나 국민 상생 지원금 사용처 작년과 달라진 점 있을까
국가에서 지급하는 1인당 25만원상당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혼란을 줄이기 위해 작년 긴급재난 지원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. 사용 가능한 곳 / 동네 마트, 편의점, 식당, 전통시장, 동네 마트, 주유소, 음식점, 카페, 빵집, 편의점, 병원, 약국, 미용실, 안경점, 서점, 문방구, 어린이집, 유치원, 학원 등 사용 불가능한 곳 / 면세점 대형마트, 백화점, 온라인몰, 대형전자제품 판매점, 유흥업종, 골프장, 노래방, 복권방 등 추가정보 : 프랜차이즈 상점의 경우 가맹점(대리점)은 어디있든 거주지역 내에서 사용 가능 하지만 직영점은 사용인이 소재지에 거주하는 경우에만 사용 가능. ex) 전부 직영점으로 운영되는 ★벅스의 경우 서울 본사에서 매출액이 집계되기때문에 서울시민만 사용가능하다고..
2021. 8. 2.